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佛·獨·伊·루마니아 정상 “우크라 EU 후보국 지위 즉각적으로 부여하는 데 찬성”
뉴스1
업데이트
2022-06-17 01:26
2022년 6월 17일 01시 26분
입력
2022-06-17 01:26
2022년 6월 17일 0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한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 모두가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후보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회담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 4개국 지도자들은 즉각적으로 우크라이나에 EU 후보 지위 부여를 한다는 생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아울러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자체 핵무장, 가장 좋은 협상전략…北 비핵화 때 같이 폐기”
野, 12년만에 천막농성-단식-삭발…與는 헌재앞 릴레이 시위
수원 일가족 4명 사망… “40대 가장, 빌려준 3억 못 받아 생활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