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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서 쓰러진 가로수에 맞아 픽업트럭 반파…1명 사망, 2명 입원
뉴스1
업데이트
2022-06-20 17:57
2022년 6월 20일 17시 57분
입력
2022-06-20 16:50
2022년 6월 20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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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엉망진창이 된 소형 트럭. 유튜브 갈무리
미국 뉴욕 북부 교외의 한 도로에서 쓰러지는 나무에 맞아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19일 오후 4시쯤(현지시각) 록랜드 카운티의 16번 출구 근처 팰리세이즈 파크웨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빨간색 소형 픽업 트럭을 덮쳐 조수석에 타고 있던 1명이 현장서 숨졌다.
운전자는 헬리콥터로 급히 웨스트체스터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고, 뒷좌석 타고 있던 1명도 구급차로 같은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중이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오후 내내 바람이 세차게 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저녁까지 사고가 발생한 차선을 폐쇄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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