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 “우크라군 포로 6000명 이상…포로 144명 맞교환”
뉴스1
업데이트
2022-06-30 21:46
2022년 6월 30일 21시 46분
입력
2022-06-30 21:46
2022년 6월 30일 2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군 6000명 이상이 포로로 잡히거나 투항했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간) 이고르 고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포로로 잡히거나 투항한 우크라이나군은 모두 600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개전 이래 최다 인원인 144명씩 포로교환을 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귀국한 포로 중 95명이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싸웠던 인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나셴코프 대변은 러시아로 귀국한 포로들이 대다수 부상했거나 중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데니스 푸실린 친러 도네츠크 인민공화국(DPR) 국가수반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최근 러시아 연방과 DPR 포로를 석방했다고 확인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흘간 ‘마가 대잔치’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역대 최다액 모금
전국 덮친 ‘영하 12도’ 강추위 한동안 계속…새해 첫날도 ‘꽁꽁’
망해가던 대기업이 부활하려면?히타치의 모범 답안[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