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재확진 바이든 또 코로나 양성…컨디션은 양호·격리 계속
뉴스1
업데이트
2022-08-04 10:50
2022년 8월 4일 10시 50분
입력
2022-08-04 10:49
2022년 8월 4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또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이날 진단검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전반적인 상태는 좋은 편이라고 밝혔다.
오코너 박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가끔가다 기침을 하긴 하지만 전날보다는 증세가 나아졌으며, 계속 격리생활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처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항바이러스제 팍스로비드 치료를 받았다. 이후 27일 음성 판정을 받고 업무에 복귀했으나 30일 진단검사에서 다시 양성 반응이 나와 격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아이돌에서 R&B 실력파 가수가 되기까지…故 휘성의 삶
野, 12년만에 천막농성-단식-삭발…與는 헌재앞 릴레이 시위
무인카페서 6시간 불끄고 영화 본 커플…업주 “경찰에 신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