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유로화 환율 0.99달러 선 붕괴…20년 만에 최저
뉴시스
업데이트
2022-09-05 15:31
2022년 9월 5일 15시 31분
입력
2022-09-05 15:31
2022년 9월 5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가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장 초반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7% 하락한 1유로당 0.9889달러에 거래됐다.
0.99달러선이 무너지면서 20년 만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주저 앉았다.
파운드화도 0.6% 내려간 1.145달러에 머물고 있다.
유로화 가치는 지난달 22일 종가 기준 처음으로 패리티(1유로=1달러)가 무너졌다.
유럽이 천연가스 가격 급등으로 올 겨울 경기 침체에 직면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강달러 현상이 심화하면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러시아는 공급량을 20% 수준까지 줄였던 러~독일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을 최근 완전히 잠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빛의 혁명은 이제 시작”…민주당 “尹 체포하고 구속하라”
트럼프, 아베 부인과 최근 만남서 “中·대만 문제 풀어야”
현수막 문구에 ‘與의원 내란공범’ 허용, ‘이재명 안돼’는 불허…與 “선관위 편파적 유권해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