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당국 구두개입에도 엔화 추가 하락…美달러당 144엔
뉴스1
업데이트
2022-09-07 13:27
2022년 9월 7일 13시 27분
입력
2022-09-07 13:27
2022년 9월 7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와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2.4.20/뉴스1
미국 달러의 강세 속에서 일본 엔화 약세가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7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미 달러에 대해 144엔까지 상승했다. 엔화 가치는 1998년 8월 이후 약 2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중이다.
미국 중앙은행의 긴축 관측을 배경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방면 일본은행은 금융 완화를 지속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이 엔 매도, 달러 매입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이날 오전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최근 움직임은 다소 급속하고 일방적”이라고 밝혔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오 이 같은 움직임이 계속될 경우,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했지만 이후에도 약화 약세는 계속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12년만에 천막농성-단식-삭발…與는 헌재앞 릴레이 시위
조태열 “美 한국 ‘민감국가’ 분류, 아직 확정된 것 아니다”
美증시 급락하자…트럼프, SNS에 정책 홍보글 100개 넘게 폭풍 업로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