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바이든 대통령 내외, 허리케인 ‘이언’ 피해지역 플로리다 방문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06 09:52
2022년 10월 6일 09시 52분
입력
2022-10-06 09:52
2022년 10월 6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이언(Ian)’으로 피해를 입은 미국 플로리다 지역을 방문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질 바이든 여사와 전용 헬리콥터를 타고 피해 지역 시찰에 나섰다. 플로리다 남서부 국제공항에 도착한 바이든 대통령 내외는 연방·현지·주 당국자를 통해 현재 대응 상황과 피해 복구 현황을 브리핑을 들었다.
또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플로리다주 주민들을 찾아 위로하고 피해 복구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바이든은 포트마이어스비치에서 피해 복구에 관련한 공개 연설을 가졌다.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를 휩쓴 허리케인 이언으로 현재까지 10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수원 일가족 4명 사망… “40대 가장, 빌려준 3억 못 받아 생활고”
“수고했어”…미성년자 알바생에 입맞춤한 30대 사장 실형
무인카페서 6시간 불끄고 영화 본 커플…업주 “경찰에 신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