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노벨 경제학상에 벤 버냉키 전 美 연준의장 등 3명 공동 수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10-10 20:02
2022년 10월 10일 20시 02분
입력
2022-10-10 19:01
2022년 10월 10일 1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벤 버냉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비롯해 은행과 금융 위기 연구에 기여한 미국 경제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0일 버냉키 전 의장과 더글러스 다이아몬드, 필립 디비그 등 3명을 올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은행과 금융 위기에 관한 이들의 연구 업적을 공로로 인정했다. 또한 사회가 금융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에 이들이 기여했다고 위원회는 평가했다.
노벨상 수상자는 이달 3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4일 물리학상, 5일 화학상, 6일 문학상, 7일 평화상에 이어 이날 경제학상까지 발표됐다.
생리의학상은 스반테 페보, 물리학상은 알랭 아스페, 존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 등 3명, 화학상은 캐럴린 버토지, 모르텐 멜달, 배리 샤플리스 등 3명, 문학상은 아니 에르노에게 돌아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의회, ‘조선업 강화법’ 발의… “트럼프측, 한달전 韓에 협업 문의”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독일 크리스마스마켓 차량 돌진 테러 사망자 5명으로 늘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