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검찰, 왕치산 부주석 최측근 자오상은행 전 행장 체포 결정
뉴스1
업데이트
2022-10-27 08:54
2022년 10월 27일 08시 54분
입력
2022-10-27 08:53
2022년 10월 27일 08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톈후이위 중국 자오상은행 전 행장. 웨이보 갈무리
중국 검찰 기관인 최고인민검찰원이 중국 자오상(招商·초상)은행 전 행장을 체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7일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자오상은행 전 당위원회 서기, 행장인 톈후이위(田惠宇)의 뇌물 수수 및 국유회사 직권남용, 미공개정보 이용 거래 혐의는 국가감찰위원회 조사 끝에 검찰에 검찰 기관으로 이송됐다.
이에 따라 인민검찰원은 톈씨에 대한 체포 결정을 내렸다. 앞서 자오상은행은 지난 4월 톈씨의 사임을 발표했다. 중국 공산당 기율위원회도 같은 달 중대한 위법행위에 관여한 혐의로 톈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에는 톈씨의 당적과 공직을 박탈했다.
일본 언론은 톈씨가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 측근이라고 보도했다. 톈씨는 왕 부주석이 중국 건설은행장을 맡던 시절 비서역을 지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지기능, 여성이 더 오래 유지되는 비밀 풀렸다
법원 구속 취소, 헌재 탄핵심판과 무관… 선고일정은 늦어질수도
버거로 다시 붙은 ‘흑백요리사’… 롯데리아는 어떻게 부활했나[동아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