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궁내청 “친왕비 노부코 유방암 판정…19일 수술”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15 17:31
2022년 11월 15일 17시 31분
입력
2022-11-15 17:31
2022년 11월 15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사촌 동생인 미카사노미야 도모히토(三笠宮寬仁) 친왕의 부인 노부코(信子·67)가 유방암이 확인돼 수슬을 받는다고 요미우리 신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이 1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궁내청은 노부코가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아 16일부터 게이오 대학 병원에 입원한다고 발표했다. 수술은 19일에 받을 예정이다.
노부코는 전 총리이자 자민당 부총재인 아소 다로(麻生太郞)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궁내청은 노부코가 이번 달 4~8일에 허리 검사를 위해 게이오대 병원에 입원했을 때, 가슴 조직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오른쪽 가슴에서 유방암이 발견됐다. 노부코는 유방암과 관련한 증상은 없었다고 한다.
일본 왕실에서는 2019년 상황후 미치코도 왼쪽 가슴에 조기 유방암이 발견되어 적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38% 미등록… 지방의대 미등록은 전년比 2배 증가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