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G20 공동성명 “통화정책 조정 국경간 파급효과 제한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2-11-16 15:35
2022년 11월 16일 15시 35분
입력
2022-11-16 15:35
2022년 11월 16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자리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은 중앙은행들이 긴축적 통화정책의 속도를 계속해서 보정(calibrate)하면서도 이에 따른 “국경간 파급효과”를 제한할 필요성을 염두에 둘 것이라고 밝혔다.
G20 정상들은 16일 공동 성명을 통해 “많은 통화(currencies)들이 올해 크게 움직였다”고 인지하면서 과도한 환율 변동성을 피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을 재확인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38% 미등록… 지방의대 미등록은 전년比 2배 증가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유튜버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일정 조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