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자민당 최고 간부 대만 방문…차이잉원 총통과 면담 조율
뉴시스
업데이트
2022-12-03 18:19
2022년 12월 3일 18시 19분
입력
2022-12-03 18:18
2022년 12월 3일 18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집권 자민당 최고 간부가 19년 만에 대만을 방문한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면담도 조율 중이다.
NHK는 3일 하기우다 고이치 정조회장이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자민당 3역 최고 간부가 외교관계가 없는 대만을 방문하는 것은 야당 시절을 제외하면 2003년 이후 19년 만이라고 NHK는 전했다.
하기우다 회장은 차이 총통과 면담을 조율하고 있으며, 대만 반도체 산업 관계자도 만날 예정이다. 또 일본과 대만 관계를 주제로 안전보장 등에 대해 강연을 할 계획이다.
하기우다 회장은 중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 압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이번 방문에서 일본과 대만 간 협력 강화를 호소할 방침이다.
NHK는 “하기우다 회장은 대만과 관계를 중시했던 고(故) 아베 신조 전 총리와 가까웠으며, 이번 방문에서 아베 전 총리의 유지를 계승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대론 공멸…중국 자동차 시장 ‘악’ 소리 나는 이유[딥다이브]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불허에…日정부 “이해하기 어렵고 유감”
“이재명 죽이겠다”…유튜버에 전화 협박한 30대 구속영장 기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