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국경 넘자”… 이민자들, 한파 속 대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12-14 03:13
2022년 12월 14일 03시 13분
입력
2022-12-14 03:00
2022년 12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남부와 인접한 멕시코 북부의 국경 도시 시우다드후아레스에서 12일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한파 속에서 모닥불에 몸을 녹이고 있다. 이들은 대피소에서 밤을 보낸 뒤 버스를 타고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을 위한 국경 봉쇄를 완화하면서 중남미에서 미국으로 오려는 이민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민자
#한파
시우다드후아레스=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윤종]참사 전 신호는 항상 먼저 나타났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유가족 비방글 올린 30대 경찰에 붙잡혀
‘尹체포’ 불발에 두쪽 난 한남동…“즉각체포” vs “절대수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