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중, 21일부터 일주일간 합동 해상 훈련 실시
뉴스1
업데이트
2022-12-19 16:45
2022년 12월 19일 16시 45분
입력
2022-12-19 16:45
2022년 12월 19일 16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러시아와 중국이 오는 21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합동 해상 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번 훈련에 동중국해에서의 미사일 발사, 포병 사격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훈련의 주요 목적은 러시아와 중국 간의 해군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측에서는 러시아 해군 소속 1만1000t급 미사일 순양함 바랴크를 포함해 4척의 선박이 훈련에 참가하고, 중국에서는 6척의 해군 선박이 훈련에 참가한다. 양측의 항공기 및 헬리콥터도 훈련에 동원된다.
러시아와 중국은 2012년부터 매년 해상 합동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러시아와 중국은 이달 초에 양국 간 합동 순항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양국 군용기가 합동 훈련 사상 최초로 상대국 공항에 착륙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공수처 영장 재집행 못하면 경찰 재이첩…경호처는 폐지해야”
홍준표 “헌재 안에 이재명 부역자 있나…사법체계 엉망진창”
‘尹 최측근’ 이복현도 최상목에 힘 실었다… “경제 정상화 지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