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부자들도 침체 견디기 어렵다”…리치세션 경고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04 11:49
2023년 1월 4일 11시 49분
입력
2023-01-04 11:48
2023년 1월 4일 11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 이전과는 다르게 고소득층이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부자를 의미하는 ‘리치(Rich)’와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리세션(Recession)’을 합친 ‘리치세션(Richcession)’이라는 신조어를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는 저소득층에게 큰 타격을 주고 중산층에게는 나쁜 것으로 인식되고, 고소득층에게는 불편한 정도로 그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는 것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상위 20% 부자들의 가계 순자산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에 비해 22% 높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2021년 말과 비교하면 7.1% 감소했다.
올해 주식 시장이 크게 하락한데다 상위 25%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 상승률도 4.8%에 그쳤다.
또 기술 회사를 중심으로 이어진 정리해고의 최대 피해자가 고소득자들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저소득층 근로자보다 더 쉽게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지만, 구직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으며 옮긴 직장에서 예전 직장과 같은 임금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저소득층은 코로나19로 정부의 지원도 넉넉히 받았을 뿐만 아니라 노동 시장이 과열되면서 일자리를 잃을 걱정도 덜 한 상태라고 WSJ는 설명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소득 하위 20% 가계 순자산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말보다 42%, 2021년 말 보다 17% 증가했다. 소득 하위 25% 근로자의 월 평균 임금 상승률은 7.4%로 고소득층에 비교해 더 많이 늘었다.
또한, 저소득층이 주로 종사하는 레저, 외식 등 서비스업 일자리의 경우 여전히 일자리가 부족한 상태로 상대적으로 고용 안정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8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9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10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7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8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9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10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1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7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8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9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10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썹 염색하다 ‘외계인’ 됐다”…알레르기 테스트의 중요성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당명 바꾸는 국민의힘, 지난 1년간 ‘이 단어’ 가장 많이 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