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테슬라 반등세 하루 만에 끝…주가 3% 가까이 급락
뉴스1
업데이트
2023-01-06 06:53
2023년 1월 6일 06시 53분
입력
2023-01-06 06:53
2023년 1월 6일 0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테슬라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미국증시가 일제히 1% 이상 하락하자 미국의 대표적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주가도 3% 가까이 급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2.90% 급락한 110.34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한 특별한 재료는 없었다.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테슬라도 3% 가까이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국증시는 거듭된 금리인상에도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것으로 드러난 것은 물론 전일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이 “연내 금리인하가 없다”고 명확히 밝힘에 따라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가 1.02%, S&P500이 1.17%, 나스닥이 1.47% 각각 하락했다.
전일 테슬라는 저가매수가 유입되면서 5% 이상 반등에 성공했으나 반등세가 하루 이상을 가지 못했다. 지난 3일 테슬라는 전년도 차량 인도량이 시장의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자 12% 이상 폭락했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연봉 7000만원 첫 돌파
‘선물’이라던 제품, 알고보니 ‘뒷광고’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