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하원의장 사흘째 선출 실패…공화당 내분 계속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06 08:13
2023년 1월 6일 08시 13분
입력
2023-01-06 08:13
2023년 1월 6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 하원이 118대 의회가 출범한지 3일째를 맞은 5일(현지시간) 하원이 하원의장 선출을 위해 투표를 진행했으나 당선자를 선출하는데 또 실패했다. 7차 투표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강경파의 반란이 지속돼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했다.
CNN 등은 하원이 이날 하원의장 선출을 위한 7~9차 투표를 진행했으나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218표를 받은 후보자가 없었다고 전했다.
민주당 후보인 하킴 제프리스 원내대표는 7~9차 투표에서 민주당 전원(212명)의 표를 받았다.
반면 케빈 매카시 공화당 원내대표는 3번의 투표에서 201표, 201표, 200표를 얻는데 그쳤다.
공화당 강경파가 지지하는 바이런 도널드(공화·플로리다) 의원은 19표, 17표, 17표를 얻었다.
앞서 매카시 원내대표도 전날 강경파 의원들과 협상을 벌여 이들의 요구 일부를 수용하는 등 추가 양보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날 투표에서도 공화당 내 이탈표가 줄어들지 않으면서 1923년 이후 100년 만의 하원의장 공백 사태는 계속되고 있다.
현재 10차 투표가 진행 중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조국당 의식’ 교섭단체 기준 완화 또 꺼낸 민주… 與 “반대”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