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기시다 日총리 “우크라이나 방문은 제반 상황 검토 후 결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06 20:17
2023년 1월 6일 20시 17분
입력
2023-01-06 20:17
2023년 1월 6일 2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6일 저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약 30분 간 가진 전회회담에서 우크라이나 방문 초청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제반 상황을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고 NHK와 지지(時事)통신 등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회담 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을 계속하는 것을 강력히 비난한다. 일본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을 맡은 만큼 적극적 역할을 완수해 나갈 것이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월동 지원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시다는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황에 대해 설명하고, 일본의 입장에 깊이 사의를 표했다. 이에 대해 일본과 우크라이나 간 제휴 강화를 희망한다는 뜻을 전했고, 의견이 일치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조국당 의식’ 교섭단체 기준 완화 또 꺼낸 민주… 與 “반대”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