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콜린스 연은 총재 “이번 FOMC서 0.25%p 금리인상할 것”
뉴스1
업데이트
2023-01-12 07:30
2023년 1월 12일 07시 30분
입력
2023-01-12 07:30
2023년 1월 12일 0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가 “연준이 이번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떨어지고 있어 연준이 이번 FOMC에서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금리 인상 속도를 느리게 하면 금리결정을 하기 전에 들어오는 데이터를 평가할 시간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많은 정확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학계에서 일하다가 지난해 보스턴 연은 총재가 된 콜린스는 지난해 FOMC에서 의결권을 행사했었다.
시장은 12일(현지시간) 발표되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이번 FOMC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CPI가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면 0.25%포인트, 예상을 상회하면 0.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연준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FOMC를 개최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