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랴오닝 화학공장 폭발로 2명 사망·12명 실종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16 14:33
2023년 1월 16일 14시 33분
입력
2023-01-16 10:40
2023년 1월 16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랴오닝성의 한 화학공장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중국 신랑왕 등에 따르면 랴오닝성 판산현 선전부는 전날 이 지역의 한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의 인명피해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사망 및 실종자 이외 34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가운데 중상자 4명도 포함됐다.
판산현 선전부는 화학 물질이 담긴 장치에 대해 보수 작업을 하던 도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또한 큰 불길을 모두 잡고 잔불을 정리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생태환경부가 공장 주변 대기질에 대해 관측한 결과, 모든 수치는 정상 범위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1시25분(현지시간)께 판산현의 한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폭발로 공장 인근 주택의 창문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서 약 40㎞ 떨어진 곳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는 증언도 나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