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푸틴 “러, 2014년부터 지속되는 돈바스 전쟁 끝내고 싶어”
뉴스1
업데이트
2023-01-18 21:40
2023년 1월 18일 21시 40분
입력
2023-01-18 21:40
2023년 1월 18일 2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4년 이후부터 우크라이나 돈바스(동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적대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특수 작전을 포함한 러시아의 모든 조치는 전쟁 종식을 목표로 한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돈바스에 대한 본격적인 적대 행위는 2014 년 이후로 중단되지 않고 있다”면서 “(전쟁 종식은) 우리 군사 작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돈바스 전쟁은 우크라이나 측의 위헌적인 쿠데타로 시작됐다. 우리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을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암투병 자녀 먹이려고”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