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파키스탄 법원, 왓츠앱으로 신성모독한 남성 사형 선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27 14:31
2023년 3월 27일 14시 31분
입력
2023-03-27 14:30
2023년 3월 27일 14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파키스탄의 법원이 신성 모독 콘텐츠를 왓츠앱(WhatsApp)에 게시한 혐의로 한 남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는 지난 24일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 법원이 신성모독 혐의가 있는 사이드 무하마드 제샨에게 전자 범죄 방지법 및 테러 방지법(신성모독 방지법)에 따라 사형을 선고하고 4300달러(약 56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예언자 무함마드 등 종교적 인물에 대한 신성모독은 파키스탄에서 민감한 문제다. 파키스탄 국회는 지난 1월 만장일치로 기존의 신성모독 방지법을 더욱 강화했다. 이로 인해 법의 적용 범위가 넓어졌고, 더욱 강한 처벌을 내리고 높은 벌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됐다.
인권 운동가들은 법 개정으로 인해 이슬람교 이외 힌두교와 기독교 같은 소수 종교인들에 대한 박해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파키스탄 정의평화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년 동안 파키스탄에서 774명의 무슬림과 760명의 다양한 소수 종교 단체 회원들이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지난 2월 파키스탄 펀자브 주 동부 난카나 지역에서는 이슬람 성서인 꾸란을 모독한 혐의로 경찰서에 구금된 한 남성을 수백 명의 분노한 무슬림 군중이 몰려와 납치하고 살해한 바 있다. 경찰은 용의자 최소 50명을 체포했다.
파키스탄 연구안보센터(CRSS)에 따르면 1947년 파키스탄이 건국된 이래 여성 18명, 남성 71명 등 최소 89명이 신성모독을 이유로 살해됐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멕시코군, ‘현상금 217억원’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6
서울 한복판 “승리는 우리것” 현수막 건 러대사관…“누구의 감정 해치지 않아”
7
[단독]‘10일 결근’ 알고보니…檢, 보완수사로 사회복무요원 구속
8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9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2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3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멕시코군, ‘현상금 217억원’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6
서울 한복판 “승리는 우리것” 현수막 건 러대사관…“누구의 감정 해치지 않아”
7
[단독]‘10일 결근’ 알고보니…檢, 보완수사로 사회복무요원 구속
8
[단독]“살인·폭파” 허위협박 9건에…경찰 2500여명 헛걸음, 2.4억 피해
9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10
러 바이칼호 ‘빙판 투어’ 버스 침몰…中관광객 8명 사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6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112명’…20년만에 4.3배 증가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단백질 열풍 끝? 새로운 주인공 ‘식이섬유’ 떠오른 이유 [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