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 상트페테르부르크서 폭발로 1명 숨져…유명 親전쟁 블로거
뉴스1
업데이트
2023-04-03 03:34
2023년 4월 3일 03시 34분
입력
2023-04-03 01:55
2023년 4월 3일 0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카페에서 2일(현지시간) 폭탄 폭발로 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내무부의 말을 인용해 “이 사건으로 1명이 사망했다. 그는 군 특파원 블라들렌 타타르스키였다. 16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스카이뉴스도 친전쟁 블로거였던 타타르스키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폭발로 숨졌고, 16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한때 유럽 최빈국 아일랜드, 기업 유치로 ‘돈방석’…비결은?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