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뻔뻔한 日…“韓 중요한 이웃, 독도는 불법점거”
뉴시스
입력
2023-04-11 10:47
2023년 4월 11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일본 외무상은 11일 오전 각의(국무회의)에서 2023년판 외교청서를 보고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외교청서는 한국에 대해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표현했다.
외교청서는 한국이 올해 3월 발표한 강제징용 문제 해법을 평가했다. “일한(한일)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고 더욱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문장은 2022년판 외교청서에는 없던 문장이다.
독도에 대한 억지 영유권 주장은 이어갔다.
외교청서는 독도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명)라고 표현하며 “국제법 상 아무런 근거가 없는 채 (한국이) 불법 점거를 계속하고 있다”고 명기했다고 산케이 신문은 전했다. 불법점거라는 표현은 6년 째 계속됐다.
아울러 외교청서는 중국 등의 대두로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미국 등이 이끌었던 국제 협조 흐름이 약해졌다고 지적했다. “국제사회는 역사의 전환기에 있다”고 짚었다.
외교청서는 지난해 2월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기존 국제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폭거다. 포스트 냉전기가 종언(종말)한 것을 상징”한다고 지적했다.
러시아에 대해서는 “일본은 유일한 전쟁 피폭국으로서 핵 위협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그 (핵) 사용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핵 위협은 “언어도단”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주요 7개국(G7)과 함께 협력해 대러 제재, 우크라이나 지원을 계속할 방침을 밝혔다.
러시아와 일본의 영토 분쟁 지역인 쿠릴열도(일본명 북방영토) 문제, 러일 평화조약 체결 문제에 대해서는 “전망을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했다. 다만 조약 체결을 위한 방침은 견지하겠다고 명기했다.
동중국해·남중국해에서 군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는 “전례없는 최대 전략적인 도전”이라고 평가했다. 2022년판 외교청서 “안전보장상의 강한 우려”에서 표현을 강화했다.
외교청서는 핵·미사일 개발을 추진하는 북한을 “일본의 안전보장에 있어서 중대하며 임박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주변의 안보 환경은 전후(2차 세계대전 후) 가장 어려운 상황에 있다”고 위기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11월 중일 정상회담을 근거로 “건설적이고 안정적인 (중일) 관계” 구축을 목표로 하겠다고 적었다.
외교청서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신흥국인 ‘글로벌 사우스’에 대해 처음으로 기술했다. “가치관과 이해의 차이를 극복하는 포섭적인 접근으로, 가능한 많은 신흥국·개발도상국과 협력해 나가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2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3
책상엔 먹다만 햄버거…119 부른 공무원 숨진채 발견
4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5
김혜경 여사, 붓글씨 체험관서 남긴 문구는
6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7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8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9
포항서 ‘2번 윤석열’ 예비후보 포착…알고보니 동명이인
10
충청통합론 띄운 李대통령…“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봐야”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5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2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3
책상엔 먹다만 햄버거…119 부른 공무원 숨진채 발견
4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5
김혜경 여사, 붓글씨 체험관서 남긴 문구는
6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7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8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9
포항서 ‘2번 윤석열’ 예비후보 포착…알고보니 동명이인
10
충청통합론 띄운 李대통령…“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봐야”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5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8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익표 정무수석 “여당이면 여당답게 일 처리했으면”
최고가격제 첫날 휘발유 1883원…3년10개월만에 최대 하락폭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린 아빠…‘생후 60일’ 딸 품에 안은 사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