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글로벌 은행 위기
연준, SVB 사태 감독 실패 인정…“충분한 조치 못 취해”
뉴시스
입력
2023-04-29 04:12
2023년 4월 29일 0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가 연준의 감독 실패와 SVB의 잘못된 위기 관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CNBC과 CNN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클 바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SVB 붕괴가 연준의 감독 실패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들이 합쳐져 발생한 사건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
특히 이 보고서는 연준이 “SVB의 규모 등이 커지는 것에 대한 취약성의 정도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했다”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서 감독당국의 실수를 인정했다.
이어 “SVB에 대한 규제 기준이 너무 낮았고, SVB 감독이 충분한 위력으로 작동하지 않았다”면서 “SVB 실패로 인한 전염은 연준이 예상치 못한 구조적 결과를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또 보고서는 “SVB 실패에 따라 우리는 배운 것을 바탕으로 연준의 감독과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금융 시스템의 위험이 계속 진화하는 가운데 우리는 감독·규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새 위험을 평가·식별하는 능력에 있어 겸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감독 실패 외에 연준이 짚은 SVB 사태 원인으로는 위기 관리에 실패한 SVB의 임원들의 리더십, 기술·벤처캐피탈 산업에 맞춰 고도화된 비즈니스 모델, SVB 사태를 가속화한 소셜미디어 등도 있다.
CNN비즈니스는 연준이 자체적으로 결함을 인식했다는 점에서 가장 주목할만 하다고 보도했다.
바 부의장은 SVB 사태에 대한 의회 등의 외부검토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글로벌 은행 위기
>
구독
구독
日 금리인상 시사에…“해외 투자금 빨아들일수도” 시장 긴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중식당서 로봇이 접시 깨며 난동…“정지 버튼이 없어”(영상)
2
가스전 폭격당한 이란, 카타르 ‘LNG 심장’ 보복 공격
3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4
‘중대범죄 확인’ 유공자-유족 387명 급여 중단
5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6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7
한국 ‘석달 방출량’ 맞먹는 원유 확보… 인도-日-EU도 뛰어들어
8
70kg 감량 박수지 아침 식단 ‘그릭요거트’…하버드 연구 보니
9
“내 딸 감자튀김 훔쳐?” 놀이공원서 갈매기 죽인 아빠, 결국 징역형
10
부모·자식은 노화 부르는 관계…배우자는 예외, 왜?
1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2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3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4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5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6
하투하 ‘강강술래 경호’ 눈총…“인천공항 입구 독차지”
7
주호영 “호남출신, 대구 만만히 봐” 이정현 “꿩-알 먹고 털도 탐내”
8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9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10
[송평인 칼럼]한 사람을 위한 사법 변경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중식당서 로봇이 접시 깨며 난동…“정지 버튼이 없어”(영상)
2
가스전 폭격당한 이란, 카타르 ‘LNG 심장’ 보복 공격
3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4
‘중대범죄 확인’ 유공자-유족 387명 급여 중단
5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6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7
한국 ‘석달 방출량’ 맞먹는 원유 확보… 인도-日-EU도 뛰어들어
8
70kg 감량 박수지 아침 식단 ‘그릭요거트’…하버드 연구 보니
9
“내 딸 감자튀김 훔쳐?” 놀이공원서 갈매기 죽인 아빠, 결국 징역형
10
부모·자식은 노화 부르는 관계…배우자는 예외, 왜?
1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2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3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4
‘의원직 상실’ 與양문석 “재판소원 진행하지 않기로”
5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6
하투하 ‘강강술래 경호’ 눈총…“인천공항 입구 독차지”
7
주호영 “호남출신, 대구 만만히 봐” 이정현 “꿩-알 먹고 털도 탐내”
8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9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10
[송평인 칼럼]한 사람을 위한 사법 변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박선희]두쫀쿠 가니 봄동에 버터떡 알고리즘이 만든 기이한 유행
노태악 퇴임 보름째 후임 감감… 길어지는 대법관 공백
“빌렸다” “모조품”… 이제야 “받긴 받았다”[횡설수설/신광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