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 텍사스男, 총성 불평한 옆집 5인 일가족 총격살해
뉴시스
입력
2023-04-30 07:32
2023년 4월 30일 0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 텍사스주의 한 30대 남성이 이웃집에 쳐들어가 8살 남아와 10대 소녀를 포함해 일가족 5명을 소총으로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현지 경찰이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직 체포되지 않은 프란시스코 오로페사( 38)란 이 남성은 옆 집가족이 잠을 잘 수가 없다며 밤에 집 뜰에서 총을 쏘지 말아달라고 부탁한 직후에 그 집에 쳐들어가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은 금요일 밤 자정께 휴스턴 시 북쪽 72km지점에 있는 클리블랜드 마을 부근의 주택가였다. 사건 발생 12시간이 지나도록 아직 용의자는 잡지 못했다.
같은 거리에 살고 있는 이웃집 주민들은 이웃끼리의 불평이 주말 총격살인으로 끝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산 자신토 카운티 경찰의 그레그 케이퍼스 보안관은 오로페사가 AR형 소총을 사용했으며 살해된 일가족은 온두라스에서 온 이민가족이라고 말했다.
그는 AP통신에게 “ 발사된 총탄은 전부가 목 윗부분, 즉 머리를 겨냥해서(사살 의도로) 발사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총격은 올해 부쩍 늘어난 미국내 다른 총격 사건에 이어 바로 이웃 집을 공격해 어린이들까지 사살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올해 초부터 그 동안 내슈빌의 학교, 켄터키주의 은행, 캘리포니아주의 댄스홀에서 발생한 대량 총기난사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번 텍사스 교외 단층 주택가에서도 공격용 자동소총이 사용되었다.
경찰 당국은 현재 수사용 탐색견들과 무인기 등을 동원해서 오로페사를 추격하고 있다. 그는 총격 당시에 취한 상태였으며 사건 직후 현장에서 불과 몇 km떨어진 깊은 숲 속으로 달아난 것으로 추정된다.
사건이 발생한 옆집에는 당시에 약 10명이 있었고 , 일부는 주초에 이사 온 사람들이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총상을 입지 않았다고 경찰은 말했다. 살해당한 가족 중 여성 어른 두 명은 침실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듯 아이들 위에 엎드린 채 죽어 있었다.
또 다른 2명은 현관에서 시신이 발견되었고 8세 소년은 집안 첫 번째 방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또 다른 3명은 온몸이 피로 덮여있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이민들이 많은 이 곳 주택가에서 금요일 밤이면 일을 마친 사람들이 뒷뜰에 모여서 술파티를 벌이며 총격 연습을 하는 등 총을 발사하는 일이 많아서 총성을 예사롭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사건의 피해자들 가운데에는 휴스턴에서 온 사람들도 있었지만 방문한 것인지 아주 살려고 온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클리블랜드( 미 텍사스주)= AP/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사람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1·2위 모기·뱀…3위가 ‘개’?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8
파병 선언 아직 없어…조급해진 트럼프 “기억할 것“ 뒤끝 예고
9
“내일 수술, 더는 못 돌봐”…현금·쪽지와 남겨진 고양이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7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사람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1·2위 모기·뱀…3위가 ‘개’?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8
파병 선언 아직 없어…조급해진 트럼프 “기억할 것“ 뒤끝 예고
9
“내일 수술, 더는 못 돌봐”…현금·쪽지와 남겨진 고양이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6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7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두환 물러가라” 유인물 뿌린 대학생, 43년만에 무죄
“오세훈, 공천 신청할 명분 없어…미루는 것 자체가 선거운동”[정치를 부탁해]
친구 카톡 메시지 눌렀는데… 北조직 해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