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몬태나주 사용금지법 제소한 틱톡 “이길 것 확신”
뉴스1
업데이트
2023-05-23 20:03
2023년 5월 23일 20시 03분
입력
2023-05-23 20:03
2023년 5월 23일 2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틱톡이 내년부터 틱톡 사용을 전면 금지한 몬태나 주 소송에서 이길 것을 확신한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쇼우지추 틱톡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카타르 경제포럼에서 “우리는 최근에 통과된 몬태나 주 법안이 단순히 헌법에 위배된다고 믿는다”면서 “우리는 아주 최근에 소송을 제기했고, 공은 법원에 넘어갔으며, 우리는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틱톡 측이 ‘몬태나 주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미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힌지 몇시간 후에 나왔다.
앞서 몬태나 주지사는 지난 17일 틱톡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몬태나 주민들의 개인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00명 태우고 300km 달리는 고속철 기관사 사라져…비상 제동
美 피닉스 공항서 성탄절 총격에 3명 다쳐…1명 흉기 부상
우크라軍 “북한 병사 1명 생포”…국정원 “사실 확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