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에르도안, 대선 결선서 연임 확정…승리 선언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29 03:19
2023년 5월 29일 03시 19분
입력
2023-05-29 03:19
2023년 5월 29일 0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표 99%…에르도안 52% vs 클르츠다로을루 48%
‘종신집권’에 도전하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실시된 대선 결선에서 사실상 승리했다.
튀르키예 관영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이날 개표가 약 99.02% 진행된 가운데 에르도안 대통령이 52.08%의 표를 얻었고,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공화인민당 대표는 47.92%를 득표했다.
투표율은 85.62%를 기록했다.
튀르키예 선거관리위원회는 조만간 공식 집계와 함께 에르도안 대통령의 승리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에르도안 대통령은 승리를 선언하면서 “투표한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당신의 신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결선 투표는 지난 14일 실시된 튀르키예 대선에서 과반을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실시됐다. 당시 에르도안 대통령은 49.5%의 득표율을 올렸고 클르츠다로을루 대표는 44.88%로 뒤를 이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번에 재선에 성공하면 2028년까지 대통령직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흘간 ‘마가 대잔치’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역대 최다액 모금
정용진, 韓 기업인 최초로 트럼프 만났다… 15분간 면담
전국 법원 2주간 휴정기…이재명 재판도 일시중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