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현충일 연휴 항공기 승객 980만명…코로나19 이전 추월
뉴시스
업데이트
2023-05-31 01:15
2023년 5월 31일 01시 15분
입력
2023-05-31 01:15
2023년 5월 31일 01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에서 현충일(5월29일)을 포함해 지난 나흘의 연휴 기간 동안 항공기 이용객이 코로나19 이전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현충일 연휴 미국 전역의 공항에서 항공기를 탄 승객은 약 98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현충일 연휴보다 30만명 가량 많은 것이다.
특히 TSA는 지난 금요일(26일) 여객기 이용객이 274만명으로 2019년 11월 이후 일일 규모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TSA의 통계는 올해 항공 여행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는 미국자동차협회(AAA)의 예측과도 일치한다.
한편 TSA는 현충일 연휴를 시작으로 9월 노동절까지 이어지는 올 여름 여행이 전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관 후보자들 “국회 봉쇄 위헌적” “12·12 떠올라”
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
새해 첫 일출, 독도 오전 7시 26분-서울 7시 47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