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바람을 피워?” 의심…고데기로 여친 팔 지진 30대 남성
뉴스1
업데이트
2023-06-01 16:50
2023년 6월 1일 16시 50분
입력
2023-06-01 16:50
2023년 6월 1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뜨거운 고데기로 고문을 당해 화상을 입은 피해자의 팔. (넷플릭스 ‘더 글로리’)
일본에서 ‘더 글로리’의 학교 폭력 장면과 같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뜨거운 고데기로 고문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31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일본 사가현 기타경찰서는 이날 후쿠오카현 미야마시에 사는 36세 남성 A씨를 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27일 오전 8시15분께 교제 중인 20대 여성의 집에서 여성의 목을 조르고 왼팔을 고데기로 지져 전치 2주의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고데기로 여자친구를 다치게 한 혐의는 인정했으나 목을 조른 적은 없다며 혐의 일부를 부인했다.
경찰은 사건에 대해 A씨가 여자친구의 바람을 의심해 말다툼을 하다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속보]경찰, 국민의힘 추경호 前원내대표 26일 출석 요구
머리 아픈 연말정산, 세금 돌려받는 국세청 공인 꿀팁은?[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