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 백악관 “주한 중국 대사 발언은 한국 압박 전술” 비판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13 13:12
2023년 6월 13일 13시 12분
입력
2023-06-13 13:11
2023년 6월 13일 1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커비 NSC 대변인 "한국은 주권국, 우크라 지원에 감사" 강조
중국이 미국과 경쟁에서 패배한다는 데 걸면 실수하는 것이라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의 발언이 “한국에 대한 일종의 압박 전술을 사용한 것”이라고 존 커비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이 12일(현지 시간) 비판했다.
그는 “한국은 주권을 가진 독립 국가이며 멋진 동맹국이며 역내는 물론 전 세계에 훌륭한 우호국이며 스스로 합당한 대외정책을 취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커비 대변인은 미국은 “특히 우크라이나와 관련한” 한국의 지원에 계속 감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5세 아들 살해 후 극단적 시도…30대 친모 구속
내년 1분기 전기요금 일단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