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제재’에도 마이크론 “中사업 전념”…시안에 7700억원 투자
뉴스1
업데이트
2023-06-16 13:16
2023년 6월 16일 13시 16분
입력
2023-06-16 12:27
2023년 6월 16일 12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최대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이 16일 중국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향후 수년 간 중국 시안에 있는 자사 패키징 설비에 43억 위안(약 7682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마이크론은 위챗에 올린 성명에서 이같이 전했지만 지난달 보안 검사 결과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중국 당국은 마이크론이 자국 네트워크 보안 검토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국 주요 인프라 기업에 마이크론 제품 조달을 금지했다.
이날 마이크론의 최고경영자(CEO) 산제이 메로트라는 성명에서 “이번 투자 프로젝트는 중국 사업과 팀에 대한 마이크론의 변함없는 헌신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마이크론 측은 이번 투자는 대만 파워텍 테크놀로지의 시안 자회사에서 패키징 장비 구매를 포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공장의 패키징 및 테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디램과 낸드, SSD 제품을 제조하는 새로운 생산 라인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美, 파병 대가로 희토류 50% 요구…우크라이나 “식민지 협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