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러, 프리고진과 반란 참가자들 수사 무혐의로 종결
뉴시스
업데이트
2023-06-27 18:09
2023년 6월 27일 18시 09분
입력
2023-06-27 18:09
2023년 6월 27일 1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반정부 시위자들 처리와 극명하게 대조돼
러시아 당국은 27일 무장 반란을 일으킨 예브게니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수장과 다른 반란 참가자들에 대한 범죄 수사를 무혐의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반란에 연루된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기 위한 활동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크렘린은 지난 주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반란 가담자들을 반역자로 낙인찍었음에도 불구, 프리고진과 그의 전사들이 24일 반란을 중단한 후 기소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었다.
무장 반란을 일으킨 혐의는 최고 20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프리고진이 검찰의 기소를 피한 것은 크렘린이 반정부 시위자들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염에 감귤-딸기값 고공행진… 물가 뒤흔드는 이상기후
약대도 수시 합격자 10명 중 8명 등록 포기…정시 이월 늘듯
전 세계서 규제 잇따르는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실효성 있을까[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