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케냐 ‘최악 교통사고’로 52명 이상 숨져…수년래 ‘최다’
뉴스1
입력
2023-07-02 11:38
2023년 7월 2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케냐 서부에서 화물트럭이 자동차와 오토아비 등을 연달아 들이받으며 50명 이상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친 최악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쯤 케냐 서부 론디아니 교차로에서 화물트력이 통제력을 잃고 주변 차량들과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현재까지 50여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공식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사고가 발생한 게리코 카운티의 주지사 에릭은 사망자엔 남성 31명, 여성 18명, 어린이 2명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최소 52명의 사망자를 공식 확인했으며, 경찰은 사망자가 55명까지 늘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케냐 적십자사는 트럭이 최소 6대의 차량을 들이받고 보행자도 치었다고 전했다.
목격자 피터 오티에노는 로이터에 “과속하며 달려오는 트레일러를 봤다. 핸들을 꺾어 부딪히지 않았다”며 “약 20구의 시신을 직접 눈으로 봤다”고 말했다.
또다른 목격자 조엘 로티치는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탈출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온통 비명을 질렀고 많은 혼란이 일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까지 구조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생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킵춤바 무르코멘 교통부 장관은 이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추후 비슷한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변에 있는 시장을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윌리엄 루토 대통령은 트위터에 “괴로운 일”이라며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최근 몇 년간 단일 규모로는 케냐에서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기록됐다. 지난해 케냐 중부에서는 다리 위를 달리던 버스가 계곡으로 추락해 3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교통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케냐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 4600여명에 달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2
갑판서 ‘36분’ 조깅했을 뿐인데…佛항공모함 위치 유출됐다
3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4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5
대전 공장 화재, 24명 중상…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6
차 뒤에 바짝 붙어 어슬렁…악질 오토바이 검거
7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8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9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10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전투기 F-35 ‘무적 신화’ 깨졌다…이란서 첫 피격, 비상착륙
2
갑판서 ‘36분’ 조깅했을 뿐인데…佛항공모함 위치 유출됐다
3
블룸버그 “BTS 광화문 공연, 서울에 2660억원 수익 안길 것”
4
‘연봉 248억 1위’ 대기업 회장님, 건보료 얼마 낼까?
5
대전 공장 화재, 24명 중상…李 “신속히 인명 구조하라”
6
차 뒤에 바짝 붙어 어슬렁…악질 오토바이 검거
7
서영교 “그러면 너경원이라 불러요?”…나경원과 국조특위 충돌
8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9
“UAE, 韓에 원유 우선공급 이례적 우대…천궁-Ⅱ가 결정적”
10
로저스 쿠팡 대표, 10시간 밤샘배송 체험…“근로자 자랑스러워”
1
李지지율 67% 최고치…민주당 46%-국힘 20%
2
트럼프 “진주만 공습 왜 안 알렸나”…다카이치, 눈 크게 뜨며 당혹
3
손 내민 트럼프 품에…‘와락’ 안긴 다카이치
4
대통령 계엄권 제한 추진… 국힘 최소 10명 이탈해야 개헌 가능
5
‘성추행 의혹’ 장경태, 민주당 탈당…“결백 입증뒤 돌아올것”
6
김정은, 신형 탱크에 딸 주애 태우고…“전쟁준비 완성”
7
또 생활고 비극… 울산 4남매와 아빠, 군산 母子 숨진채 발견
8
[사설]민심은 흉흉한데 텃밭 공천 두고 아귀다툼하는 국힘
9
배현진 이어 김종혁도 징계 효력정지…“장동혁 답하라”
10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 검찰 폐지’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李정부 고위공직자 비판 “다주택 고수할 것인지, 공직을 포기할지 분명히 명하라”
송호성 기아 사장 “2030년까지 전기차 13종 출시”
재판소원 8일 만에 118건 접수…헌재, 남소 방지 사전심사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