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싱크대에 좀비 마약?”…美-멕시코 국경서 ‘33억원’ 펜타닐 밀수 검거
뉴시스
입력
2023-07-04 15:49
2023년 7월 4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자기 소재 싱크대' 실었단 트럭 검사하자 85만8천개 알약
총량 약 85㎏…성분 검사하니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美 관세국경보호청, 전량 압수 후 운전자 체포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이 추정액 250만달러(약 32억5700만원)에 해당하는 펜타닐 알약을 압수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직원들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멕시코로 넘어가는 국경 지역인 오테이메사에서 45세 남성을 마약류 밀매 혐의로 체포했다.
관세국경보호청 당국은 지난달 26일 멕시코로 넘어가려던 흰색 화물차량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이상함을 감지했다고 전했다.
당시 차량을 이끌던 남성은 당국에 유효한 국경 통과 서류와 함께 두 개의 도자기 소재 싱크대가 차량에 실려 있다는 목록을 제시했다.
당국은 탐지 팀과 함께 선적물인 싱크대를 낱낱이 조사해 두 개의 싱크대 안에 숨겨진 약 85만8000개의 파란색 알약을 발견했다.
12개로 나눠져 담긴 총 85㎏의 알약 성분을 검사하자 합성 오피오이드계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당국은 전했다. 이는 추정액 257만4천달러(약 33억5340만원)에 해당하는 양이다.
당국은 해당 약물과 차량을 압수하고 운전자인 45세 남성을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국으로 이송했다. 운전자의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테이메사 출입국처 책임자 로사 에르난데스는 “마약 밀매업자들은 국경을 넘어 위험한 마약을 밀수하기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계속해서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관세국경보호청 요원들은 항상 촉각을 곤두세우고 이것에 대비해 수십만 개의 펜타닐 알약이 우리 지역 사회에 도달하는 것을 막겠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은 올들어 현재까지 8990㎏를 넘는 펜타닐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7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8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9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0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이원종, 유인촌, 이창동…파격? 보은? 정권마다 ‘스타 인사’ 논란
4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70대 운전자 스쿨존서 ‘과속 돌진’…10대 여아 중상
7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8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9
마두로 체포, 왜 ‘데브그루’ 아니고 ‘델타포스’가 했을까?
10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1
“한동훈 ‘당게’ 사건, 최고위원 전원 공개 검증” 제안…韓 받을까
2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5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6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7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10
[오늘과 내일/우경임]아빠 김병기, 엄마 이혜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의성 서산영덕고속도 안평터널서 5톤 트럭에 불…3km 정체
李 “여야, 지역통합 관심을” 野 “2차 특검법 거부권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