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추락하는 것 같았다”…시드니行 여객기 난기류 만나 7명 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04 16:46
2023년 7월 4일 16시 46분
입력
2023-07-04 16:45
2023년 7월 4일 16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갑작스런 난기류로 승객과 승무원 준비할 시간 충분치 못해
항공사, "최우선 과제는 피해 입은 승객과 승무원 돌보는 것"
미국 호놀룰루에서 시드니로 향하던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나 승객들이 다쳤다.
4일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호주 시드니로 향하던 하와이안항공의 항공편이 심한 난기류를 만나 승객과 승무원 총 7명이 상처를 입었다.
항공사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승객 163명과 승무원 12명을 태운 비행기가 비행이 시작된 지 5시간 후 예기치 않은 심한 난기류를 만났다고 밝혔다.
해당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 술탄 바스코니얄리는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행기가 짧은 시간 동안 급강하했다”며 “우리는 이를 준비하지 못했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 남성이 갑자기 솟구쳐 천장에 머리를 부딪치고 다시 아래로 떨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항 의료진은 비행기가 시드니에 착륙한 후 3명의 부상자를 진찰했다. 다른 승객 1명과 객실 승무원 3명은 진단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항공사는 “3명의 승무원은 귀가 조처했으나 다른 승객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다른 승객 타라 구달은 3일 AP통신에 “비행기에 탑승한 두 자녀가 경미한 상처를 입었지만, 항공사로부터 그 어느 소식도 안내받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구달은 “두 아들의 첫 해외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며 “자신의 아이들이 객실 내에서 던져지는 것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이번 난기류로 인해 피해를 본 승객과 승무원들을 계속 돌보는 것이다”며 “시드니 공항 응급 구조대원들의 신속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하와이안항공의 이 같은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12월 심한 난기류로 발생한 사고는 25명의 부상자를 냈고 그중 4명의 승객과 2명의 승무원이 크게 다쳤다
존 스누크 하와이안항공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당시 마주했던 난기류는 이례적이었다”며 “최근에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당시 안전벨트를 매라는 표시판이 켜져 있었지만 부상자 중 일부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미국연방교통안전위원회(NSTB)의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호놀룰루에 착륙하기 40분 전에 발생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포스코-쿠팡-현대차…노란봉투법 첫날, 하청노조 원청교섭 요구 봇물
4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7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8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9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10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2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3
포스코-쿠팡-현대차…노란봉투법 첫날, 하청노조 원청교섭 요구 봇물
4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5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6
장동혁, ‘후보 미등록’ 김태흠 찾아가 “공천 신청해달라”
7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8
젤렌스키 “軍에 주소 넘긴다” 친러 헝가리 총리 위협
9
푸틴, 트럼프와 1시간 통화 “이란전 끝내라”… 中, 걸프국 접촉 확대
10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5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8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9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통장 빌려주면 月수십만원”… 불법도박 먹잇감 된 외국인 계좌
내 ‘기억력 저하’가 자식의 ‘간병 파산’ 부른다… 이 비극을 막으려면?
‘AI 무기화 반대’ 앤스로픽, 美정부 제소… “견해 다르다고 위험 기업 지정은 위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