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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토네이도에 무너져내린 화이자 공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7-21 03:21
2023년 7월 21일 03시 21분
입력
2023-07-21 03:00
2023년 7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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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로키마운트에 토네이도가 덮쳐 글로벌 제약회사 화이자의 공장 지붕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다. 화이자 측은 “토네이도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공장에서 미국 내 병원으로 출고되는 멸균 주사제의 25%를 생산하고 있어 당분간 마취제, 진통제 등의 공급 차질이 예상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로키마운트
#토네이도
#화이자 공장
로키마운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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