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은빛 여우’ 셔먼 美부장관 퇴임…뉼런드 정무차관 직무대행
뉴시스
입력
2023-07-25 02:06
2023년 7월 25일 02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북 대화파로 꼽혀…오바마 행정부 이란 핵협상 사실상 총괄
이른바 ‘은빛 여우’로 불리던 미국 국무부 이인자 웬디 셔먼 부장관이 오는 28일 퇴임한다.
국무부는 24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장관 명의로 성명을 내고 “오는 28일이 셔먼 부장관의 직업 수행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며 “그의 경력은 모든 면에서 비범했다”라고 밝혔다.
희게 센 머리와 날카로운 얼굴선, 강렬하면서 재치 있는 협상 스타일로 일각에서 ‘은빛 여우’라고 불린 셔먼 부장관은 미국에서 영향력 있는 외교관 중 하나로 꼽혔다.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러시아 간 회담 준비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기 이란 핵협상을 사실상 총괄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는 대북정책조정관으로 협상에 나서는 등 대북 정책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한때 클린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블링컨 장관은 셔먼 부장관이 그간 세 명의 대통령과 다섯 명의 국무장관을 수행하면서 외국 정부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여러 이에게 멘토가 됐다고 평가, “모두가 그의 리더십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어 “이것만이 웬디(셔먼)가 한 일은 아니다”라며 “그는 원칙과 활력, 헌신, 연민을 갖고 일했다”라고 전했다. 또 장관직을 요청 받았을 때부터 셔먼 부장관을 파트너로 원했다고 설명했다.
성명에 따르면 셔먼 부장관이 퇴임한 자리는 빅토리아 뉼런드 정무차관이 직무 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블링컨 장관은 “경험과 기술, 헌신을 갖춘 인물이 책임을 맡게 돼 행운”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4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횡설수설/김창덕]테러 시나리오 주고받은 챗GPT, 쉬쉬한 오픈AI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흥민, 메시와 첫 맞대결서 판정승…7만명 관중 기립박수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3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4
급매 나오는 강남, 현금부자 ‘줍줍’…대출 막힌 강북은 버티기
5
車-반도체 떨고있나…‘트럼프 무기’ 품목관세, 배경엔 무역확장법 232조
6
최태원 “SK하이닉스 1000억달러 영업이익,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
7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8
볼보 761만원, 테슬라 940만원 ‘뚝’…전기차 ‘가격 전쟁’ 불 붙었다
9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10
[횡설수설/김창덕]테러 시나리오 주고받은 챗GPT, 쉬쉬한 오픈AI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4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5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8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9
러시아 “韓, ‘우크라 무기 지원’ 동참하면 보복하겠다”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백질 열풍 끝? 새로운 주인공 ‘식이섬유’ 떠오른 이유 [노화설계]
AI 반려로봇 88만 원… 마트에서 스마트폰 사듯 로봇 쇼핑한다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