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산둥성 핑위안에 규모 5.5 지진…10명 부상,건물 74채 붕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06 09:58
2023년 8월 6일 09시 58분
입력
2023-08-06 08:43
2023년 8월 6일 0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새벽 2시 33분 발생
중앙정부서 구조대 파견
중국 동부의 산둥성 더저우시 핑위안 현에서 일요일인 6일 새벽 2시 33분( 베이징 현지시간)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10명이 부상을 당하고 진앙 부분에 있는 건물 74채가 무너졌다고 현지 당국은 밝혔다.
산둥성과 핑위안 비상대책 본부는 지진에도 불구하고 통신망과 전력망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석유와 천연가스 공급 파이프라인에도 유출 되는 곳은 아직 없다고 발표했다.
한 편 이 날 앞서 중국 국무위원회는 이 날 새벽 2시 33분에 산동성에서 발생한 규모 5.5의 지진에 대해 4급 재해 로 판정하고 비상대책본부에 명해서 즉시 구호 조처에 나서도록 명했다고 언론사들에게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 정부는 실무 팀을 조직해서 산둥성 현장에 지진 구조와 그 후유증에 대한 구호 작업을 하도록 파견했다고 발표했다.
[베이징= 신화/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황성호]‘검경공’ 혼돈의 계엄수사… 법원의 우려 새겨들어야
대통령직속 의개특위 “이 시국에 무슨 활동 하겠나”…의료개혁 ‘첩첩산중’
트럼프, 佛대사·중동고문에 사돈 앉히더니…예비 며느리는 그리스 대사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