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블링컨 “한미일 서밋 앞두고 오늘 외교장관 화상회의”
뉴스1
업데이트
2023-08-14 11:06
2023년 8월 14일 11시 06분
입력
2023-08-14 10:33
2023년 8월 14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미국·일본 외교 사령탑이 정상회의를 나흘 앞두고 화상회의를 진행한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국 국무부 발표를 인용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박진 한국 외교부 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14일 화상으로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미·일 3국 정상은 이달 18일 미국 메릴랜드주(州)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어 3국 공동기자회견이 열리며 한미·한일 양자 정상회담도 추진되고 있다.
이번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는 과거 한미일 정상회의가 국제회의나 다자회의를 계기로 열렸던 것과 달리 한미일 회의만을 위해 열리는 점이 특징이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사회에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에서는 ‘신(新)안보협력’과 함께 경제안보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월요 초대석]“의대생 복귀 마지노선은 이달 28일, 선배 의사들도 이젠 복귀 독려해야”
[횡설수설/신광영]관세 겁박하더니 “남는 달걀 좀” 손 벌리는 트럼프
전남 첫 구제역, 영암-무안 소 334마리 살처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