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강인이 간 프랑스, 올해 관광 수익 96조원 예상
뉴스1
업데이트
2023-08-30 11:19
2023년 8월 30일 11시 19분
입력
2023-08-30 11:18
2023년 8월 30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 혁명 기념일 ‘바스티유의 날(Bastille day)’을 기념하는 형형색색의 불꽃이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상공을 수놓고 있다. 2023.7.15 뉴스1
‘관광 대국’ 프랑스가 올해도 약 100조원에 달하는 관광 수익을 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는 작년 580억 달러(약 76조원)에 이어, 올해도 최대 724억 2000만 달러(약 96조원)에 달하는 관광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올리비아 그레고아 프랑스 관광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매우 좋은 여름을 보냈다”면서 올해 외국인 관광 수익은 640억 유로(약 91조6000억원)∼670억 유로(약 95조9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580억 유로(약 83조원)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봉쇄했던 국경을 풀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혁명 기념일 ‘바스티유의 날(Bastille day)’인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프랑스 국기색으로 물들어 있다. 2023.7.15 뉴스1
전문가들은 지난달 유럽의 주요 관광국에 해외 관광객들이 몰렸고, 이번 분기를 포함해 향후 항공사들 역시 관광객 증가로 인해 수익이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광업은 프랑스 국내총생산(GDP)의 약 8%를 차지한다. 내년 7월 26일부터 8월11일까지 프랑스 수도 파리에선 제33회 하계 올림픽이 개최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치 미도, 최고 50층 3914채 대단지로 재건축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소비 위축-中 저가 공세에, K패션 생태계 ‘흔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