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상’ 獨 총리… 안대 차고 외부활동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9월 6일 03시 00분


4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검은 안대로 오른쪽 눈을 가린 채로 베를린에서 열린 가톨릭 행사에 참석했다. 숄츠 총리는 “2일 조깅을 하다가 넘어져 다쳤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밝히며 이날 안대를 찬 상태로 외부 활동을 재개했다.

#올라프 숄츠#눈 부상#안대 차고 외부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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