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랑스 “아이폰12, 기준 이상 전자파 방출…시정 안되면 퇴출”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3 18:41
2023년 9월 13일 18시 41분
입력
2023-09-13 18:41
2023년 9월 13일 18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ANFR "애플의 시정 조치 감시…미 시정 시 판매 휴대폰 회수 명령"
무선 전기 주파수와 전자기가 방출하는 전자파를 감독하는 프랑스 국가주파수기구(ANFR)가 12일 애플의 아이폰12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전자파를 방출한다며 시장에서 철수시킬 것을 애플에 명령했다.
ANFR은 이날 성명에서 애플에 “이 오작동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시행하라”고 명령했다.
성명은 “아이폰12에 대한 수정 업데이트를 국가주파수기구가 감시할 것이며, 업데이트가 작동하지 않으면 애플은 이미 판매된 휴대폰을 회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ANFR은 최근 애플 아이폰12 등 141대의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전자파를 검사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를 손이나 주머니에 넣고 테스트한 결과 유럽연합(EU) 기준인 ㎏당 4.0와트보다 높은 5.74와트의 전자파 에너지가 흡수되는 것을 발견했다.
ANFR은 그러나 아이폰12가 재킷이나 가방에 보관했을 때의 전자파 흡수 수준은 기준치를 충족했다고 말했다.
[파리=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오늘과 내일/이정은]부정선거 의혹이 키운 혐중… 외교 부담만 커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