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골드만삭스 “연준 금리인하 내년 4분기에나 가능”
뉴스1
업데이트
2023-10-13 13:54
2023년 10월 13일 13시 54분
입력
2023-09-22 08:29
2023년 9월 22일 0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기사 - 로이터 갈무리
세계적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연준이 내년 4분기에나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2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전망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내년 2분기부터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그런데 전일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끝난 직후 “고금리가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금리인하의 시기를 연기한 것.
연준은 지난 20일 FOMC를 끝내고 점도표(금리 전망표)를 통해 내년에 0.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는 이전의 1%포인트의 절반에 불과한 수준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근거로 연준이 예상보다 길게 고금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금리인하 시기를 내년 2분기에서 4분기로 연기했다.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연준은 금리를 인하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더 떨어져야 한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며 “금리인하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