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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애플, 구글 반독점 소송서 “구글 검색엔진 최고…다른 대안 없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3-09-27 10:06
2023년 9월 27일 10시 06분
입력
2023-09-27 10:06
2023년 9월 27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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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미국 정부가 구글을 상대로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구글의 검색 엔진이 최선이다’고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워싱턴DC 연방법원에서 열린 구글 반독점법 위반 재판에 에디 큐 애플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소송은 미 법무부가 구글이 검색 엔진 시장에서 불법적으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며 경쟁을 제한하는 등의 반독점 행위를 했다며 제기한 소송이다.
큐 부사장은 2016년 애플이 사파리 브라우저에 구글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설정하는 것과 관련한 양측 간 합의를 설계한 인물이다.
애플은 2002년 처음으로 구글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지정하는 계약을 체결했는데 미 법무부는 이를 위해 구글이 애플에 수십억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반독점 행위로 구글이 타사 경쟁을 제한했다는 것이 법무부의 주장이다.
하지만 큐 부사장은 이날 증인 신문에서 “검색에 있어 구글만큼 뛰어난 기업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당시에는 구글을 대체할 만한 대안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업체와 협력하는 것은 우리가 진정 고려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반독점 행위가 아니라 자사의 뛰어난 검색 엔진 성능 때문에 소비자들이 구글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큐 부사장의 증언은 이를 뒷받침하는 셈이다.
다만 큐 부사장은 구글의 요청으로 2016년 재협상 과정에서 정부 조사로부터 양사 간 “거래를 지지하고 방어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고 진술했다.
한편 검색시장에서 구글의 위상은 독보적이다. 데이터 제공업체 스캣카운터에 따르면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랙픽을 일으키는 웹사이트로, 수년간 전 세계 검색량의 90% 이상을 처리해 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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