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란서 경찰과 몸싸움 벌인 10대 소녀 혼수상태…공분 확산
뉴스1
입력
2023-10-04 15:59
2023년 10월 4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란 지하철에서 10대 소녀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뒤 혼수상태에 빠진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X 갈무리).
이란 지하철에서 10대 소녀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뒤 혼수상태에 빠진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쿠르드족 인권단체 헨가우는 지난 1일 아르미타 가라완드(16)가 이란 테헤란 쇼하다 지하철역에서 도덕 경찰관들과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가라완드는 테헤란 파즈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헨가우는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가라완드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의 머리와 목 주위에는 붕대가 감겨 있고 영양 공급 튜브가 부착된 모습이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된 영상을 보면 가라완드는 지하철에 탑승한 이후 갑자기 쓰러진 채로 실려 나온다. 이란와이어는 한 소식통을 인용해 가라완드가 경찰관들에 의해 밀려난 뒤 머리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반면 이란 당국은 가라완드가 저혈압으로 기절했고, 쓰러지는 과정에서 경찰이나 보안군의 개입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테헤란 지하철 관리자인 마수드 도로스티도 가라완드가 승객, 혹은 지하철 관계자와 어떠한 언어적, 육체적 갈등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지난해 9월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받던 마흐사 아미니가 의문사한 이후 이란에서는 대규모 반히잡·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이란 당국은 아미니가 구타를 당하지 않았다고 반박, 무력으로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고 나섰다.
시위가 벌어진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란 당국은 최근에도 복장 규정을 어기는 사람에게 최대 징역 10년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가결하는 등 더욱 억압적인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5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6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7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2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3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4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5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6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7
[속보]美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8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與 “전두환 2년만에 풀려난 탓에 내란 재발”…사면금지법 강행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9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10
“윗집 베란다에 생선 주렁주렁”…악취 항의했더니 욕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친명계 “선 넘지마라” 발끈
김은혜 “다주택자는 정치인에게 좋은 사냥감…낙인찍기에 전념하는 정부”
SK하이닉스, 장중 95만원 돌파 ‘사상 최고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