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망자 수 4000명 넘어서
뉴스1
업데이트
2023-10-16 03:28
2023년 10월 16일 03시 28분
입력
2023-10-16 03:27
2023년 10월 16일 0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사이에 발생한 무력 충돌로 사망자 수가 합계 4000명을 넘어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에 따른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2670명으로 집계됐고, 부상자 수는 9600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탈 하인리히 이스라엘 총리실 대변인은 지난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이스라엘에서 최소 14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하인리히 대변인은 “10월 7일 테러 이후 하마스 테러리스트에 의해 14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20여명의 이스라엘인이 납치됐다”고 전했다.
양측의 공식 집계를 합산하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유혈 분쟁 이후 발생한 사망자 수는 4070명이다.
앞서 유대교 안식일이자 1973년 제4차 중동전쟁 50주년 다음 날인 7일 이스라엘은 전례 없는 규모의 공격을 받았고, 이에 분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지상전을 예고하며 110만 명에 달하는 가자 북부 주민들에게 남부로 대피할 것을 명령, 민간인 대피가 확인되면 군사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잘못 송금된 2000만원, 알고도 써버린 20대 결국 벌금형
흰머리수리, 248년 만에 美 국조 지정…그 뒤편엔 ‘독수리 덕후’ 프레스턴 쿡이 있었다[사람, 세계]
“폭설로 인한 고립 막아라”…눈과의 사투 벌이는 제주공항 토목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