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가자지구 병원, 24시간 내 연료 소진…“생명 위급한 환자만 수술”
뉴스1
입력
2023-10-17 08:09
2023년 10월 17일 08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자지구가 이스라엘에 의한 봉쇄령으로 의약품 등 필수 물자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병원 의료진들은 생명이 위급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1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내 병원의 연료 비축량이 24시간 내로 고갈될 것이라면서 부상자 수천명의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우려했다.
앞서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하마스에 대한 공격에 이스라엘이 대응하면서 자국민 2750명이 숨지고 970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1000명은 실종상태라 잔해 속에 갇혀 있는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가자 보건부의 아슈라프 알-키드라 대변인은 가자지구의 의료시설 운영이 중단될 경우 전 세계가 수천명의 환자들의 생명을 책임져야할 것이라면서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가자 지구내 주요 의료시설인 시파로 향해 헌혈할 것을 호소했다.
병원에서 신장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사이드 알 압달라는 “투석 과정이 너무 힘들어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교통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우리는 전쟁을 겪고 있다. 전쟁은 파괴적이고 고문과 죽은만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집에서 쫓겨나 더 이상 갈 곳을 잃었다”고 흐느꼈다.
가자지구 남부에 위치한 나세르 병원에서는 부상자를 이송하는 구급차가 계속해서 도착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병원에서 근무 중인 모하메드 자쿠트는 박사는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사용하는 의료기기가 과부하로 고장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가자시티에서 강제 이주한 신장 환자 가운데 투석 치료를 일주일에 세 번씩 받아야하는 환자도 있지만, 지금까지 투석 치료를 단 한 번도 받지 못한 이들도 존재한다”고 전했다.
신장 질환이 있는 나헤드 알 쿠준다르는 “다리가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숨이 막혔다. 급히 투석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7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사이에 발생한 무력 충돌 이후 사망자 수는 합계 4000명을 넘어섰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3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4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5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8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9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10
태국·일본 화물선도 당했다…호르무즈서 선박 연쇄피격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10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쑥대밭 이란 공군기지에 ‘미국산 F-14’ 전투기가…
2
안보인다 했더니…“이란 모즈타바 공습 첫날 다리 부상, 은신중”
3
‘삐∼’ ‘윙∼’ 귓속 소리… 귀 질환 아닌 뇌가 보내는 잡음일 가능성[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4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5
‘219만원’ 기뢰 1발로 세계 석유공급 20% 차단 가능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年 100발도 못만드는 토마호크, 수백발 쏟아부어…美 무기부족 우려
8
“하버드·다트머스 왜 가요?”…AI로 1조 기업 만든 10대들
9
“이 시국에 1700원대…돈쭐내자” 착한 주유소 응원
10
태국·일본 화물선도 당했다…호르무즈서 선박 연쇄피격
1
“이란 군함 나포보다 침몰이 재밌어”…트럼프 막말에 비판 봇물
2
‘李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 파장…친명계 발끈, 국힘은 공세
3
[단독]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
4
韓 석유 비축량 208일치라지만… 실제 소비량 감안하면 68일치
5
[사설]“사드도 중동 차출”… 충분한 사전 협의가 동맹 현대화 안전판
6
용돈 달라는 40대 아들에 격분, 흉기 휘두른 70대 아버지
7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8
張, 이틀째 ‘절윤 동의’ 침묵… 개혁파 “진정성 보일 인사조치를”
9
정성호 “검사들에 李공소취소 말한 사실 없다” 거래설 부인
10
장동혁, 인적쇄신 질문에 침묵…“결의문이 당의 마지막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혈액 검사로 치매 위험 최대 25년 전 알 수 있다?[노화설계]
중수청법 공청회 “정권 맞춤형 수사 반복 우려”
[횡설수설/우경임]역사적인 BTS 광화문 공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