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유가 2% 급등…중동 확전 우려, 미국 원유재고 대폭 감소
뉴스1
업데이트
2023-10-19 14:37
2023년 10월 19일 14시 37분
입력
2023-10-18 10:56
2023년 10월 18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제유가가 18일 아시아 거래에서 2% 넘게 뛰었다.
우리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 기준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01% 뛴 배럴당 88.40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선물도 1.8% 급등해 배럴당 91.49달러로 거래됐다.
중동 분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 원유재고 감소폭이 예상을 상회하며 공급 부족 이슈(쟁점)가 재부각됐다.
전날 가자시티 병원에서 발생한 폭발로 약 500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공격 사실을 부인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됐다.
또 민간에서 나온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는 약 440만 배럴감소했는데 예상 감소폭 30만배럴을 훨씬 초과했다.
한편 베네수엘라 행정부와 야당 지도자들은 2024년 대선에 대한 선거 보장에 합의하면서 미국의 제재 완화를 통해 글로벌 석유 공급을 늘릴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명, ‘文 탈원전’과 차별화… 민주, 원전예산 정부안 수용
[속보]비트코인, 사상 첫 9만달러 돌파
나의 13월의 월급은 얼마?…국세청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