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월가 거물들, 연말 美경기 악화 전망…애크먼 “빠르게 둔화”
뉴시스
입력
2023-10-24 13:27
2023년 10월 24일 1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 장기 금리로 채권 공매도 위험 커 청산"
빌 그로스 "연말까지 경기 침체 가능성 커"
미국 국채금리가 장 중 한때 5%를 돌파한 가운데, 미국 월스트리트 거물들이 미국 경제가 연내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NBC 등에 따르면 헤지펀드계 거물인 윌리엄 애크먼 퍼싱스퀘어 회장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현 장기 금리로는 채권을 공매도하기에 위험이 너무 크다”며 채권 공매도 포지션을 모두 청산했다고 밝혔다.
애크먼 회장은 “최근 데이터가 시사하는 것보다 경제가 더 빠르게 둔화하고 있다”며, 공매도 배경을 부연했다. 경기 둔화는 일반적으로 채권 수익률 하락으로 이어진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으며, 이를 낮추기 위해 경제 성장률이 더 낮아져야 한다고 평가했다.
최근 지표에서 인플레이션은 연준 목표치인 2%를 훨씬 웃돌지만, 연간 상승 속도는 둔화했다. 연간 상승률도 지난해 6월 9% 이상에서 3.7%로 둔화했다.
앞서 애크먼 회장은 지난 8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장기화”를 근거로 채권 수익률이 상승할 것이라며, 30년 만기 미국 국채를 공매도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8월 말 이후 80bp(1bp=0.01%) 상승했다. 채권 가격은 수익률과 반비례해, 애크먼 회장의 이같은 베팅은 사실상 금리 상승에 대한 도박이었다고 CNBC는 평가했다.
이날 애크먼 회장 발언 이후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6bp 떨어진 5.01%를 기록했다.
‘채권왕’으로 불렸던 채권투자사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공동 창업자인 빌 그로스도 이날 엑스를 통해 미국 경제가 연말까지 경기 침체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로스는 “지역 은행 대학살과 최근 자동차 연체율이 장기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건 미국 경제가 크게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고금리 장기화는 어제의 주문(mantra)이 됐다”고 했다.
앞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도 지난 13일 최근 세계가 직면한 여러 위협으로 “수십년 만에 가장 위험한 시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8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9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10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트럼프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靑 “신중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8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9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10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트럼프 “호르무즈에 군함 보내라”… 靑 “신중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빗썸 특금법 위반으로 과태료 368억원, 일부 영업정지 6개월 중징계
호주에서 AI 활용해 반려견 암 백신 개발…“곧 인간 치료에도 활용”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